Quantcast

김혜은, 과거 “임신 6개월 때 딸 왜소증 진단 받아”…‘뭉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김혜은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김혜은은 “임신한 지 6~7개월 됐을 때 딸이 왜소증 진단을 받았다.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머리만 자라고 다리는 안 자란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김혜은 / MBC 방송 캡쳐
김혜은 / MBC 방송 캡쳐

이어 김혜은은 “낳고 보니 정상이었다. 그러나 태어난 후에 몸이 약했다. 3~4세 때에는 무릎에 바이러스가 침투해 2~3달 못 걸었던 적도 있다”며 “딸이 영영 못 걸을 줄 알았다. 지금 이렇게 걷고 뛰는 건 기적 같은 일이다. 딸은 내게 기적 같은 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혜은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