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혜은, 심혜진에게 ‘변기에 세게 처넣어라’ 말한 이유는…‘깜짝’
김혜은이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앞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에 출연한 김혜연은 드라마 속 ‘악녀연기’에 대해 말을 꺼냈다.
당시 김혜은은 "언니(심혜진)한테 언니 그냥 마음껏 세게 때리라고 세게 처넣으라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은은 “언니도 세게 처넣어주었고. 변기에 머리를 박혔음에도 불구하고 신이 잘나오면 큰 기쁨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은이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앞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에 출연한 김혜연은 드라마 속 ‘악녀연기’에 대해 말을 꺼냈다.
당시 김혜은은 "언니(심혜진)한테 언니 그냥 마음껏 세게 때리라고 세게 처넣으라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은은 “언니도 세게 처넣어주었고. 변기에 머리를 박혔음에도 불구하고 신이 잘나오면 큰 기쁨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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