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해피투게더’ 김혜은, 기상캐스터 당시 모습 보니…젊은 모습 ‘깜짝’
김혜은이 과거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을 당시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김혜은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아, 같은 사람이냐. 김혜은 기상캐스터라고 생각해보니 이제야 알겠다"라며 놀라워했다.
김혜은은 "기상캐스터를 하다가 연기자를 한다고 했을 때 남편의 반대가 심했다"며 "심지어 남편은 사기라며 내가 연기자 였으면 결혼을 안 했을 거라고까지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은이 과거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을 당시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김혜은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아, 같은 사람이냐. 김혜은 기상캐스터라고 생각해보니 이제야 알겠다"라며 놀라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