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해피투게더’ 김혜은, 기상캐스터 당시 모습 보니…젊은 모습 ‘깜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해피투게더’ 김혜은, 기상캐스터 당시 모습 보니…젊은 모습 ‘깜짝’
 
김혜은이 과거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을 당시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김혜은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라고 밝혔다.
김혜은 / KBS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김혜은 / KBS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이에 유재석은 "아, 같은 사람이냐. 김혜은 기상캐스터라고 생각해보니 이제야 알겠다"라며 놀라워했다.
 
김혜은은 "기상캐스터를 하다가 연기자를 한다고 했을 때 남편의 반대가 심했다"며 "심지어 남편은 사기라며 내가 연기자 였으면 결혼을 안 했을 거라고까지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