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혜은, JYJ 김재중과 ‘화끈한 키스신’ 눈길…‘남편과 다투기까지’
김혜은이 KBS ‘해피투게더’에서 언급한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김혜은은 앞서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에서 김재중과의 키스를 연기한 바 있다.
이에 김혜은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김혜은은 “내 남편이 키스신에 유독 민감하다”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말했을 정도다”고 전했다.
김혜은은 “내가 만약 연기자였으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지금은 응원을 해주지만 스킨십 장면을 보면서 울화통을 터뜨린다. 얼마 전에는 내가 덮치는 키스신이 검색어에 올랐는데 남편이 보고 분노했다. 내가 찍은 신 중 수위가 가장 높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은이 KBS ‘해피투게더’에서 언급한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김혜은은 앞서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에서 김재중과의 키스를 연기한 바 있다.
이에 김혜은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김혜은은 “내 남편이 키스신에 유독 민감하다”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말했을 정도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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