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해피투게더’ 김혜은, 김재중과 ‘모텔신’ 이후… “남편 5일동안 말 안 해”
‘해피투게더’ 김혜은
‘해피투게더’에 배우 김혜은이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혜은을 비롯한 이하나, 송재림, 김지석,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예전에 내가 김재중을 덮치는 키스신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다”라며 “남편이 그걸 보고 분노했다. 내가 찍은 신 중 가장 센 수위였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남편과)5일 정도 말을 안 했다”며 “오늘도 이 말 하지 말랬는데 집에 가면 10일 간 말 안 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김혜은
‘해피투게더’에 배우 김혜은이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혜은을 비롯한 이하나, 송재림, 김지석,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예전에 내가 김재중을 덮치는 키스신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다”라며 “남편이 그걸 보고 분노했다. 내가 찍은 신 중 가장 센 수위였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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