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전설의 마녀’ 김승훈, 대립의 중심에 선 검사로 출동… 결말에 ‘변수’ 있나?
배우 김승훈이 30% 안팎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인 MBC 인기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 특별출연한다.
22일 공개된 37회 예고에서는 마도현(고주원 분)과 문수인(한지혜 분)이 부부로서 호적 정정되며 남우석(하석진 분)과 마도현의 대립이 고조됨과 동시에 마회장(박근형 분)에 의해 남우석이 위기에 몰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승훈은 37회 말미에 검사 역으로 등장해 남우석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대립의 가운데 무게중심을 잡으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임팩트있는 역할로 등장하며 명품 조연으로서 인정받은 배우 김승훈이 ‘전설의마녀’에서는 검사 옷을 입고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장에서도 해당 역할 촬영 직전 급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며 배역에 충분히 몰입, 특유의 카리스마를 잃지 않고 명품배우의 반열에 오를 자격을 갖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내달 8일 종영을 앞두고 주인공들의 갈등도 끝을 향하는 가운데 김승훈의 역할이 결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배우 김승훈이 30% 안팎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인 MBC 인기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 특별출연한다.
22일 공개된 37회 예고에서는 마도현(고주원 분)과 문수인(한지혜 분)이 부부로서 호적 정정되며 남우석(하석진 분)과 마도현의 대립이 고조됨과 동시에 마회장(박근형 분)에 의해 남우석이 위기에 몰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승훈은 37회 말미에 검사 역으로 등장해 남우석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대립의 가운데 무게중심을 잡으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임팩트있는 역할로 등장하며 명품 조연으로서 인정받은 배우 김승훈이 ‘전설의마녀’에서는 검사 옷을 입고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장에서도 해당 역할 촬영 직전 급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며 배역에 충분히 몰입, 특유의 카리스마를 잃지 않고 명품배우의 반열에 오를 자격을 갖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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