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이명훈, ‘그래도 푸르른 날에’ 전격 캐스팅… 유쾌하고 엉뚱한 캐릭터로 등장
신예 이명훈이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 에 캐스팅되어 출연한다.
이명훈은 SBS ‘나만의 당신’ 을 통해 데뷔, 안정된 연기력을 보이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번 TV소설에서는 멀쩡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늘 연애를 꿈꾸며 데이트에 목을 매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유쾌하고 엉뚱한 다방DJ ‘상민’ 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명훈이 캐스팅 된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첩의 딸로 태어나 생모에게 버림받은 이옥(송하윤)의 청춘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일편단심 민들레’ 후속으로 방영될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3월 2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신예 이명훈이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 에 캐스팅되어 출연한다.
이명훈은 SBS ‘나만의 당신’ 을 통해 데뷔, 안정된 연기력을 보이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번 TV소설에서는 멀쩡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늘 연애를 꿈꾸며 데이트에 목을 매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유쾌하고 엉뚱한 다방DJ ‘상민’ 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명훈이 캐스팅 된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첩의 딸로 태어나 생모에게 버림받은 이옥(송하윤)의 청춘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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