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해피투게더’ 송재림, 색소폰 실력에 얽힌 사연은…‘기흉 수술 전력’
송재림이 색소폰 실력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송재림은 "색소폰, 오토바이, 수영을 취미로 즐긴다"고 밝혔다.
송재림은 이어 "색소폰이 540만 원 정도 된다. 장비를 이것저것 챙기면 600만 원 가량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색소폰을 배우게 된 계기에 대해 질문하자 송재림은 "지난 8월부터 금연 중이다"라며 "기흉 수술 전력도 있다. 발성과 호흡이 중요하니까 폐 건강을 위해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재림이 색소폰 실력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송재림은 "색소폰, 오토바이, 수영을 취미로 즐긴다"고 밝혔다.
송재림은 이어 "색소폰이 540만 원 정도 된다. 장비를 이것저것 챙기면 600만 원 가량 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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