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해피투게더’ 김혜은, “감독에 유아인 껴안는 신 넣어달라 해”… ‘사심 고백’
‘해피투게더’ 김혜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김혜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가 유아인에 사심을 고백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헤은은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 ‘밀회’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캐스팅이 되고 감독님께 전화를 걸어 ‘저 (유아인) 너무 좋아해요. 껴안는 신 한 번만 넣어달라’라고 말했다”며 유아인의 열혈팬임을 밝혔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할 수 있다. 드라마에서 김혜은이 돈이 많으니까 유아인을 매수해 ‘내가 너를 제2의 쇼팽으로 만들어주겠다’라고 하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키기도 했다.
‘해피투게더’ 김혜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김혜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가 유아인에 사심을 고백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헤은은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 ‘밀회’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캐스팅이 되고 감독님께 전화를 걸어 ‘저 (유아인) 너무 좋아해요. 껴안는 신 한 번만 넣어달라’라고 말했다”며 유아인의 열혈팬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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