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선암여고 탐정단’ 강민아, “황정민과 멜로 찍고 싶다”… ‘기대되네’
‘선암여고 탐정단’ 강민아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하는 강민아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민아가 출연 중인 ‘선암여고 탐정단’은 진지희와 걸스데이 혜리 등 신세대 연기돌과 연기자들이 의기투합해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강민아가 과거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 출연해 황정민과 호흡을 맞추면서 당시에 했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아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가장 잘 챙겨준 선배로 황정민을 꼽으면서 “가장 많이 붙었던 황정민 삼촌인 것 같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진짜 따뜻하신 분이고 어리고 신인이라도 잘 대해주신다”라며 “나중에 멜로도 함께 찍어보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아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 중이다.
‘선암여고 탐정단’ 강민아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하는 강민아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민아가 출연 중인 ‘선암여고 탐정단’은 진지희와 걸스데이 혜리 등 신세대 연기돌과 연기자들이 의기투합해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강민아가 과거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 출연해 황정민과 호흡을 맞추면서 당시에 했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아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가장 잘 챙겨준 선배로 황정민을 꼽으면서 “가장 많이 붙었던 황정민 삼촌인 것 같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진짜 따뜻하신 분이고 어리고 신인이라도 잘 대해주신다”라며 “나중에 멜로도 함께 찍어보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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