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민정, 투에이엠(2AM) 정진운의 사심 받아…‘진운아 잘하자’
이민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진운의 사심 고백이 눈길을 끈다
정진운은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 출연해 '새벽2시에 몰래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을 두고 열린 반상회에서 이민정을 언급했다.
당시 정진운은 "새벽2시에 바에서 2AM의 신곡 '어느 봄날'을 들으며 같이 위스키 한 잔 마시고 싶다"고 솔직하게 언급했다.
이어 정진운은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이민정의 시크함과 사랑스러운 미소를 본 순간부터 이상형이었다며 시종일관 웃음을 지었다.
이민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진운의 사심 고백이 눈길을 끈다
정진운은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 출연해 '새벽2시에 몰래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을 두고 열린 반상회에서 이민정을 언급했다.
당시 정진운은 "새벽2시에 바에서 2AM의 신곡 '어느 봄날'을 들으며 같이 위스키 한 잔 마시고 싶다"고 솔직하게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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