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박소윤, 남다른 댄스 실력 눈길… 갓세븐(GOT7) 잭슨, “내가 JYP면 바로 계약”
박상민의 딸 박소윤이 또래 아이들과는 남다른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박소윤은 “잭슨 오빠처럼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무대에서 춤을 보여줄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박소윤은 무대로 나가 아이돌 못지 않은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갓세븐 잭슨은 “이걸 어떻게 아냐”며 “내가 JYP면 바로 계약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를 보고 있던 박상민은 “박소윤은 올해 10살이고 세계 기억력 대회 공식 종목 중 하나인 52장 카드 외우기 미션에서 유일하게 32장을 외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상민의 딸 박소윤이 또래 아이들과는 남다른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박소윤은 “잭슨 오빠처럼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무대에서 춤을 보여줄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박소윤은 무대로 나가 아이돌 못지 않은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갓세븐 잭슨은 “이걸 어떻게 아냐”며 “내가 JYP면 바로 계약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를 보고 있던 박상민은 “박소윤은 올해 10살이고 세계 기억력 대회 공식 종목 중 하나인 52장 카드 외우기 미션에서 유일하게 32장을 외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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