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엄마의 탄생’ 강원래, 훈훈한 가장의 모습 그려… ‘시청자 감동’
‘엄마의 탄생’ 강원래
‘엄마의 탄생’의 세 아빠들이 훈훈한 가장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어제(25일) 방송에서는 아빠와 아들, 남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강원래와 홍지민의 남편 도성수, 굴사남 남편 박대성의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했다.
강원래는 선이의 오감놀이를 위해 직접 매트를 준비하고 재료를 사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선이가 놀이를 잘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만점 아빠로 거듭났다. 아빠의 노력으로 만족스런 오감놀이를 한 선이의 해맑은 모습은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홍지민의 남편 도성수는 생애 처음으로 어머니의 발을 씻겨주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도성수는 어머니의 발을 처음 만져 가슴이 뭉클했다고 고백했고 홍지민의 시어머니는 감격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짠하게 했다.
굴사남 남편 박대성 역시 한국을 방문한 장모님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빙어 낚시를 준비했다. 처음엔 시큰둥했던 가족들은 이내 낚시에 빠져 그가 준비한 일정을 100% 이상으로 만족해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훈훈케 했다는 평.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강원래씨가 선이에게 해준 오감놀이 저도 해봐야겠어요!”, “엄마의 탄생 세 가족들 모두 훈훈하네요~”, “홍지민 남편이 발 씻어줄 때 나도 눈물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주 ‘엄마의 탄생’에서는 수박이(태명) 엄마 굴사남의 감동적인 출산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만점 아빠들이 모두 모인 KBS 1TV ‘엄마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엄마의 탄생’ 강원래
‘엄마의 탄생’의 세 아빠들이 훈훈한 가장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어제(25일) 방송에서는 아빠와 아들, 남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강원래와 홍지민의 남편 도성수, 굴사남 남편 박대성의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했다.
강원래는 선이의 오감놀이를 위해 직접 매트를 준비하고 재료를 사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선이가 놀이를 잘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만점 아빠로 거듭났다. 아빠의 노력으로 만족스런 오감놀이를 한 선이의 해맑은 모습은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홍지민의 남편 도성수는 생애 처음으로 어머니의 발을 씻겨주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도성수는 어머니의 발을 처음 만져 가슴이 뭉클했다고 고백했고 홍지민의 시어머니는 감격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짠하게 했다.
굴사남 남편 박대성 역시 한국을 방문한 장모님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빙어 낚시를 준비했다. 처음엔 시큰둥했던 가족들은 이내 낚시에 빠져 그가 준비한 일정을 100% 이상으로 만족해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훈훈케 했다는 평.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강원래씨가 선이에게 해준 오감놀이 저도 해봐야겠어요!”, “엄마의 탄생 세 가족들 모두 훈훈하네요~”, “홍지민 남편이 발 씻어줄 때 나도 눈물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주 ‘엄마의 탄생’에서는 수박이(태명) 엄마 굴사남의 감동적인 출산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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