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최현석, “결혼한 것 모르고 중매까지 해줘”… ‘인기폭발’
최현석, 라디오스타
스타 셰프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현석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최현석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서 “중매를 받기도 했다”고 말해 장내를 깜짝 놀래켰다.
MC 박지윤은 “현재 최현석에게는 아주 장성한 딸이 있다던데 결혼을 빨리 했나보다. 그런데 총각인 줄 아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내가 아직도 미혼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전에는 중매가 오기도 했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현석은 “나는 일찍이 27살에 결혼해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큰 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나를 닮아 키가 172cm 정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 라디오스타
스타 셰프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현석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최현석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서 “중매를 받기도 했다”고 말해 장내를 깜짝 놀래켰다.
MC 박지윤은 “현재 최현석에게는 아주 장성한 딸이 있다던데 결혼을 빨리 했나보다. 그런데 총각인 줄 아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내가 아직도 미혼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전에는 중매가 오기도 했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현석은 “나는 일찍이 27살에 결혼해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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