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민정, ‘여신’이나 ‘얼짱’이라는 단어에 거부감 보여…‘이상형은?’
이민정과 이병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민정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과거 2010년 9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개봉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당시 이민정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이후 ‘예쁜 척하는 여자’로 오해를 받았다”며 “실제로 내 입에 그런 말을 담은 적도 없을 뿐더러 잘난 척하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민정은 이로 인해 잠을 못 자고 위염에 걸린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민정은 당시 ‘여신’이나 ‘얼짱’이라는 단어에 유독 거부감을 보이며 외적인 모습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는 데에 조심스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과 이병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민정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과거 2010년 9월,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개봉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당시 이민정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이후 ‘예쁜 척하는 여자’로 오해를 받았다”며 “실제로 내 입에 그런 말을 담은 적도 없을 뿐더러 잘난 척하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민정은 이로 인해 잠을 못 자고 위염에 걸린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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