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최현석, “내 팬클럽 회원수 3800명 정도”… ‘허세현석’의 매력
스타 셰프 최현석이 화제가 된 가운데 최현석의 팬클럽 회원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문희준은 “과거 H.O.T. 시절 공식 팬클럽 수는 한국만 78만명이었다”고 말해 장내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최현석은 “저 숫자가 엄청난 게 내 팬클럽도 3천 8백명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셰프 김풍은 그 말을 듯고 실소를 흘리며 “나는 6만명이었다. 내가 한창 만화로 됐을 때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최현석은 지난 2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타 셰프 최현석이 화제가 된 가운데 최현석의 팬클럽 회원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문희준은 “과거 H.O.T. 시절 공식 팬클럽 수는 한국만 78만명이었다”고 말해 장내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최현석은 “저 숫자가 엄청난 게 내 팬클럽도 3천 8백명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셰프 김풍은 그 말을 듯고 실소를 흘리며 “나는 6만명이었다. 내가 한창 만화로 됐을 때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