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민정, 이병헌 논란에 가려진 뛰어난 노래 실력 재조명…‘잘하네’
이민정과 이병헌이 귀국한 가운데 과거 이민정이 뽐낸 노래실력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노래를 잘 못 부르는데 직장 회식에서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하느냐’는 사연을 접했다.
이에 직접 노래에 나선 이민정은 청아한 음색으로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열창했다.
당시 이민정은 MC들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다 같이”를 외치는 등 센스를 보였다.
이민정과 이병헌이 귀국한 가운데 과거 이민정이 뽐낸 노래실력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노래를 잘 못 부르는데 직장 회식에서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하느냐’는 사연을 접했다.
이에 직접 노래에 나선 이민정은 청아한 음색으로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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