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라디오스타’ 최현석, “꿀 발라진 치킨 제일 맛있다”… ‘영업하시면 안돼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스타 셰프 최현석의 화려한 입담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최현석의 말릴 수 없는 차킨에 대한 애정이 화제다.
최현석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치킨에 대한 극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현석은 “나는 집에서 음식은 잘 안 해먹고 대부분 배달음식을 먹는다”고 말하며 “그 중에선 치킨이 정말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어 “치킨은 언제나 옳고, 언제나 베스트다. 치킨은 중독이 안될 수 없는 사탄의 역사다”고 말하며 치킨에 대해 연신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최현석은 “운동을 하려고 하다가도 치킨을 한입 먹으면 어느새 뼈만 남아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특정 치킨 중에 꿀이 발려진 치킨이 있는데, 같은 양이라도 박스가 더 크다”라고 말하며 전문가 다운 모습을 보여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최현식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도 “나는 치킨을 정말 좋아한다. 치킨은 사탄 같다”며 “그 중에서도 꿀 콤보 치킨을 가장 좋아한다”며 변하지 않은 치킨사랑을 드러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스타 셰프 최현석의 화려한 입담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최현석의 말릴 수 없는 차킨에 대한 애정이 화제다.
최현석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치킨에 대한 극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현석은 “나는 집에서 음식은 잘 안 해먹고 대부분 배달음식을 먹는다”고 말하며 “그 중에선 치킨이 정말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어 “치킨은 언제나 옳고, 언제나 베스트다. 치킨은 중독이 안될 수 없는 사탄의 역사다”고 말하며 치킨에 대해 연신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최현석은 “운동을 하려고 하다가도 치킨을 한입 먹으면 어느새 뼈만 남아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특정 치킨 중에 꿀이 발려진 치킨이 있는데, 같은 양이라도 박스가 더 크다”라고 말하며 전문가 다운 모습을 보여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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