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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프 티(Grape T), 2년여 만에 2집 정규 앨범 발매… ‘기대’

  • 문혜림 기자
  • 승인 2015.02.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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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림 기자] 그레이프 티(Grape T), 2년여 만에 2집 정규 앨범 발매… ‘기대’
 
그레이프 티(Grape T)
 
밴드 그레이프 티(Grape T)의 두번째 정규 앨범 ‘Love Love Love’ 가 2년여 만에 발매된다.
 
그레이프 티는 1집에 이어서 전곡을 작사,작곡한 보컬 도예은과 음악적인 토대를 받쳐주는 베이시스트 민재현, 드러머 전영준과 유려한 선율을 보여주는 피아니스트 박소영이 만든 밴드이다.
 
이번 그레이프 티의 ‘Love Love Love’ 앨범은 전인권이 만든 레이블인 ‘파랑도깨비 전인권컴퍼니’에서 제작, 발매하는 앨범으로, 전인권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앨범이다. 
 
그레이프 티와 전인권과의 인연은 밴드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베이시스트 민재현이 2014년 전인권밴드에 합류하면서 시작 되었다. 또한, 전인권과 함께 진실된 음악을 추구하고자 하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번에 발매하는 앨범이 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앨범은 총 8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팝스타일의 깔끔한 느낌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질수있는 진한 느낌이 잘 조화를 이룬다. 
 
그레이프 티(Grape T) / 전인권 컴퍼니
그레이프 티(Grape T) / 전인권 컴퍼니


수록곡을 살펴보면 ‘Love Love Love’나 ‘Lovely days’같은 밝고 경쾌한 곡과 더불어 서정적인 노랫말로 격정적인 이별을 노래한 ‘꽃잎’, 담담한 어투로 나즈막히 부르는 ‘나의 하루’, 아날로그적 감성의 ‘비의 노래’ 등의 곡 외에 ‘지금을 살아’, ‘다시’ 같은 위트 넘치고 파워있는 곡들도 눈에 띈다. 
 
밴드 그레이프 티의 2집 앨범은 2월 26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음반으로 발매되며, 앨범 발매기념 공연은 오는 3월 14일 마포구 아현동 소재의 ‘뮤지스땅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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