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민정,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샤워실에 갇힌 채…‘충격’
이민정과 이병헌이 귀국한 가운데 과거 이민정이 샤워실에 갇혔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지난 2012년 출연한 SBS ‘힐링캠프’에서 유럽여행에 대해 말을 꺼냈다.
당시 이민정은 "대학 다닐 때 아르바이트해서 유럽 여행을 간 적이 있다"며 "잠 자기 전에 샤워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문고리가 빠져서 패닉상태에 빠졌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이민정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영어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폐소공포증처럼 너무 무서워지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민정은 "30분간 갇혀 있었고, 사력을 다해 도움을 외쳤다"며 "다행히 영어를 알아들은 호텔 직원이 수리공을 불러 문을 따줬고, 긴장이 풀린 나머지 다리가 풀렸다"고 털어놨다.
이민정과 이병헌이 귀국한 가운데 과거 이민정이 샤워실에 갇혔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지난 2012년 출연한 SBS ‘힐링캠프’에서 유럽여행에 대해 말을 꺼냈다.
당시 이민정은 "대학 다닐 때 아르바이트해서 유럽 여행을 간 적이 있다"며 "잠 자기 전에 샤워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문고리가 빠져서 패닉상태에 빠졌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이민정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영어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폐소공포증처럼 너무 무서워지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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