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민정, “오해-편견으로 상처 받을 때 많아”… 혹시 ‘이병헌 때문?’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과 이병헌이 귀국하면서 과거 이민정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민정은 과거 영화 ‘원더풀 라디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민정은 ‘연기 활동을 그만두고 싶었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힘든 점은 많은데 연기를 그만두고 싶지는 않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사람들이 오해도 많이 하고, 또 대중과 내 솔직함을 100% 공유하지 못한다”라며 “오해와 편견 있으니 그런 부분에서 상처를 받을 때가 많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오늘 귀국했다.
이민정 이병헌
이민정과 이병헌이 귀국하면서 과거 이민정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민정은 과거 영화 ‘원더풀 라디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민정은 ‘연기 활동을 그만두고 싶었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힘든 점은 많은데 연기를 그만두고 싶지는 않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사람들이 오해도 많이 하고, 또 대중과 내 솔직함을 100% 공유하지 못한다”라며 “오해와 편견 있으니 그런 부분에서 상처를 받을 때가 많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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