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즐거운 가’ 전혜빈, 송창의-이상윤 만취 ‘고성방가’ 폭로…‘충격’
전혜빈이 송창의-이상윤과의 사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에 방송된 SBS '즐거운 가'에서는 송창의가 전혜빈을 도와 요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송창의는 전혜빈에게 "어머님께 인사드리러 갈까?"라고 말을 건넸고 이에 전혜빈은 "인사 한 번 드렸잖아?"라고 받아쳤다.
전혜빈은 "대박 사건이 하나 있었거든요. 송창의와 이상윤이 술에 완전 취해서 전화가 온 거예요. 집에 있다니까 집 앞으로 와선 '나와나와' 소리 질렀어요"라고 폭로했다.
이어 "얼마나 고성방가를 심하게 하는지. 둘 다 유명한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집에 들어오라 그랬어요. 어머니도 계신 데 술 가져오라고 난리가 난 거예요. 내 침대에서 둘이 자서 거실에서 나 혼자 잤어요. 어머니가 아침을 차려주신다고 하니까 밥까지 먹고 갔어요"라고 덧붙였다.
전혜빈이 송창의-이상윤과의 사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에 방송된 SBS '즐거운 가'에서는 송창의가 전혜빈을 도와 요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송창의는 전혜빈에게 "어머님께 인사드리러 갈까?"라고 말을 건넸고 이에 전혜빈은 "인사 한 번 드렸잖아?"라고 받아쳤다.
전혜빈은 "대박 사건이 하나 있었거든요. 송창의와 이상윤이 술에 완전 취해서 전화가 온 거예요. 집에 있다니까 집 앞으로 와선 '나와나와' 소리 질렀어요"라고 폭로했다.
이어 "얼마나 고성방가를 심하게 하는지. 둘 다 유명한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집에 들어오라 그랬어요. 어머니도 계신 데 술 가져오라고 난리가 난 거예요. 내 침대에서 둘이 자서 거실에서 나 혼자 잤어요. 어머니가 아침을 차려주신다고 하니까 밥까지 먹고 갔어요"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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