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라디오스타’ 최현석이 요리사가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현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요리할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군 제대 이후 진로에 대해 고민했다고 밝힌 최현석은 “내가 잘하는 걸 생각하니 노래 발차기 정도였다. 내가 가진 재주론 돈벌이가 안 됐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6 0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