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한밤의 TV연예’, 틴탑 니엘, 심령사진 사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무슨 일?’
아이돌 그룹 틴탑의 멤버 니엘이 최근 논란이 됐던 창문 밖 심령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 25일 방송된 SBS 연예방송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틴탑의 사진에서 공개된 심령 사진의 정체를 파헤쳤다.
이날 틴탑의 사진을 가지고 사진 전문가를 찾아가봤으나 “합성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며 조작이 아님을 밝혔다.
‘한밤의 TV연예’ 출연진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이에 제작진들은 해당 세트장에 직접 전화를 걸었고, 이에 세트장 관계자는 “예전에 블락비 ‘잭팟’ 뮤직비디오 때 썼던 삐에로상이 비쳐져서 그런 것”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니엘은 “블락비 형들 세트 좀 치우세요”라며 농담 섞인 말을 건넸고, 이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기도 했다.
한편 SBS 연예방송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아이돌 그룹 틴탑의 멤버 니엘이 최근 논란이 됐던 창문 밖 심령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 25일 방송된 SBS 연예방송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틴탑의 사진에서 공개된 심령 사진의 정체를 파헤쳤다.
이날 틴탑의 사진을 가지고 사진 전문가를 찾아가봤으나 “합성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며 조작이 아님을 밝혔다.
이에 제작진들은 해당 세트장에 직접 전화를 걸었고, 이에 세트장 관계자는 “예전에 블락비 ‘잭팟’ 뮤직비디오 때 썼던 삐에로상이 비쳐져서 그런 것”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니엘은 “블락비 형들 세트 좀 치우세요”라며 농담 섞인 말을 건넸고, 이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기도 했다.
한편 SBS 연예방송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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