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현중, 여자 소개 받지 못한 지난날 후회해…‘그래서 낭낭하게 만나셨나’
김현중의 전 여자 친구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현중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인기가 많았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김현중은 "그때 많이 못 누렸구나 싶다. 이성도 소개받고 했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또 과거 사진을 보며 "초등학교 땐 모범생이라 반에서 1등을 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수학 문제를 풀었다"고 덧붙였다.
김현중의 전 여자 친구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현중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인기가 많았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김현중은 "그때 많이 못 누렸구나 싶다. 이성도 소개받고 했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또 과거 사진을 보며 "초등학교 땐 모범생이라 반에서 1등을 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수학 문제를 풀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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