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디스패치, 김현중 前 여자친구와 인터뷰 ‘단독 보도’… ‘내용은?’
디스패치 김현중
디스패치가 김현중의 前 여자친구와 인터뷰를 단독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디스패치는 25일 단독 보도를 통해 김현중과 그의 전 여자친구 A씨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11월에 다시 만났어요. 그 이후로 연말까지, 대부분 같이 있었습니다. 11월 13일부터 30일까진 제주도에 함께 있었고요. 12월에도, 거의 빠짐없이 만났으니까요”라며 김현중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또한 A씨는 김현중과 나눈 문자들을 보여주며 “이 때까지 제 마음은 확고했어요. 현중이와는 끝이라고 생각했죠. 그게 현실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현중이는”이라며 나머지 문자의 내용을 공개했다.
문자를 공개하며 A씨는 “생일이었어요. 제주도에서 선물이 왔어요. 꽃이랑 케이크였습니다. 그 때 제 마음이 다시 녹은 것 같아요. 현중이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제가 미련했고, 제가 선택했습니다. 제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전, 이제 엄마니까요”라며 김현중과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 측과의 엇갈린 주장으로 한동안 논란을 커질 것으로 보인다.
디스패치 김현중
디스패치가 김현중의 前 여자친구와 인터뷰를 단독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디스패치는 25일 단독 보도를 통해 김현중과 그의 전 여자친구 A씨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11월에 다시 만났어요. 그 이후로 연말까지, 대부분 같이 있었습니다. 11월 13일부터 30일까진 제주도에 함께 있었고요. 12월에도, 거의 빠짐없이 만났으니까요”라며 김현중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또한 A씨는 김현중과 나눈 문자들을 보여주며 “이 때까지 제 마음은 확고했어요. 현중이와는 끝이라고 생각했죠. 그게 현실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현중이는”이라며 나머지 문자의 내용을 공개했다.
문자를 공개하며 A씨는 “생일이었어요. 제주도에서 선물이 왔어요. 꽃이랑 케이크였습니다. 그 때 제 마음이 다시 녹은 것 같아요. 현중이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제가 미련했고, 제가 선택했습니다. 제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전, 이제 엄마니까요”라며 김현중과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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