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베이비카라 소진, ‘하라 온앤오프’서 ‘미소’… 최근까지 ‘방송해’
베이비카라 소진
베이비카라의 멤버 소진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그녀가 최근 구하라가 출연하는 ‘하라 온앤오프’에서 얼굴을 비춘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소진이 속한 베이비카라는 지난 해 12월 방송된 MBC 뮤직 예능프로그램 ‘하라 온앤오프’에 출연했었다.
당시 구하라는 “이번 마지막 일본 공연 때 베이비카라가 게스트로 공연을 했다고 하던데 어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구하라는 “베이비카라 친구들이 저희의 점핑과 허니 춤을 보여줬었는데 저희보다 귀엽더라”라며 “저희 무대를 도와주기 위해 베이비카라 친구들이 일본까지 와서 같이 무대에 선 것에 대해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구하라는 직접 베이비카라와 함께 영상을 찍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진은 자신의 집에서 투신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비카라 소진
베이비카라의 멤버 소진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그녀가 최근 구하라가 출연하는 ‘하라 온앤오프’에서 얼굴을 비춘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소진이 속한 베이비카라는 지난 해 12월 방송된 MBC 뮤직 예능프로그램 ‘하라 온앤오프’에 출연했었다.
당시 구하라는 “이번 마지막 일본 공연 때 베이비카라가 게스트로 공연을 했다고 하던데 어때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구하라는 “베이비카라 친구들이 저희의 점핑과 허니 춤을 보여줬었는데 저희보다 귀엽더라”라며 “저희 무대를 도와주기 위해 베이비카라 친구들이 일본까지 와서 같이 무대에 선 것에 대해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구하라는 직접 베이비카라와 함께 영상을 찍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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