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김동현, 원어민 과외 5년에도 늘지 않는 영어…‘초등학생 수준’
김동현이 브랜뉴뮤직과 계약한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분노가 눈길을 끈다.
김동현은 김구라와 함께 진행하는 투니버스 ‘김부자쇼’ 5월 16일 방송분에서 "옆에 있는 낸시가 의외로 영어를 못한다. 나보다 못한다. 할 줄 아는 영어는 오마이갓 이런 것 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다.
이날 김구라는 김동현과 낸시의 대화를 주선했고 낸시는 "내가 왜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김동현-김구라 / 투니버스 ‘김부자쇼’ 방송 화면 캡처
하지만 이에 김동현은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의 영어실력에 김구라는 "내가 한 달에 많은 돈을 들여서 원어민 과외를 5년째 시키고 있다"며 답답해했다.
김구라의 분노에 김동현은 "원어민 선생님한테만 영어를 잘한다"고 해명했다.
김동현이 브랜뉴뮤직과 계약한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분노가 눈길을 끈다.
김동현은 김구라와 함께 진행하는 투니버스 ‘김부자쇼’ 5월 16일 방송분에서 "옆에 있는 낸시가 의외로 영어를 못한다. 나보다 못한다. 할 줄 아는 영어는 오마이갓 이런 것 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다.
이날 김구라는 김동현과 낸시의 대화를 주선했고 낸시는 "내가 왜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에 김동현은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의 영어실력에 김구라는 "내가 한 달에 많은 돈을 들여서 원어민 과외를 5년째 시키고 있다"며 답답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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