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브랜뉴뮤직 계약’ 김동현, ‘경기도의 딸’ 키썸 잇는 ‘투니버스의 아들’
김동현이 브랜뉴뮤직과 계약한 가운데 김동현의 투니버스 활약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동현과 노태엽은 친구사이의 뛰어난 호흡을 선보였다.
이날 노태엽은 자신을 '투니버스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그렇게 불릴 정도로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8급 공무원 수준의 출연 경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태엽은 김동현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피카츄와 파이리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동현이 브랜뉴뮤직과 계약한 가운데 김동현의 투니버스 활약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동현과 노태엽은 친구사이의 뛰어난 호흡을 선보였다.
이날 노태엽은 자신을 '투니버스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그렇게 불릴 정도로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8급 공무원 수준의 출연 경력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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