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스윙스, ‘브랜뉴뮤직’ 재계약 없이 ‘저스트뮤직’ 올인 이유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브랜뉴뮤직과 계약한 것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브랜뉴뮤직에서 활약한 스윙스의 독립이 재조명 받고 있다.
스윙스는 지난 2014년 8월 31일로 브랜뉴뮤직과 계약이 종료됐다.
스윙스는 브랜뉴뮤직과 계약을 체결한 뒤 많은 히트곡을 내며 한국 힙합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스윙스는 브랜뉴뮤직과의 재계약 없이 자신이 주력할 독립 레이블 저스트뮤직 운영에 집중을 하기로 했다.
당시 브랜뉴뮤직은 “오랜 시간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계속했지만 스윙스의 독립 의사를 존중했다"면서 "스윙스와 브랜뉴뮤직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훈훈한 마무리를 한 바 있다.
한편 저스트뮤직에는 래퍼 바스코-천재노창-기리보이-씨잼-블랙넛 등이 소속됐다.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브랜뉴뮤직과 계약한 것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브랜뉴뮤직에서 활약한 스윙스의 독립이 재조명 받고 있다.
스윙스는 지난 2014년 8월 31일로 브랜뉴뮤직과 계약이 종료됐다.
스윙스는 브랜뉴뮤직과 계약을 체결한 뒤 많은 히트곡을 내며 한국 힙합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스윙스는 브랜뉴뮤직과의 재계약 없이 자신이 주력할 독립 레이블 저스트뮤직 운영에 집중을 하기로 했다.
당시 브랜뉴뮤직은 “오랜 시간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계속했지만 스윙스의 독립 의사를 존중했다"면서 "스윙스와 브랜뉴뮤직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훈훈한 마무리를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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