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순수의 시대’ 장혁, 닭싸움에 치명적 부실 하체…1초 만에 ‘풀썩’
‘순수의 시대’ 장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MBC ‘진짜 사나이’에서의 굴욕이 눈길을 끈다.
장혁은 지난해 1월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육군 백골부대로 떠났다.
당시 장혁은 추위와 친해지기 위해 상의를 탈의한 채 닭싸움 대결에 나섰다.
하지만 장혁은 상대편 김이윤 상병을 만나 1초 만에 다리에 풀려 쓰러지는 굴욕을 맛봤다.
이후 인터뷰에서 장혁은 “어이가 없었다”고 고백했고 이에 김수로는 “질 것 같았다. 김이윤 상병이 잘할 것 같아 보였다”고 밝혔다.
‘순수의 시대’ 장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MBC ‘진짜 사나이’에서의 굴욕이 눈길을 끈다.
장혁은 지난해 1월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육군 백골부대로 떠났다.
당시 장혁은 추위와 친해지기 위해 상의를 탈의한 채 닭싸움 대결에 나섰다.
하지만 장혁은 상대편 김이윤 상병을 만나 1초 만에 다리에 풀려 쓰러지는 굴욕을 맛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5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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