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인피니트(INFINITE) 성규, 과거 ‘요물’ 발언 논란에 ‘악의 없다’ 사과
인피니트 성규가 과거 한 발언에 대해 사과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성규는 지난 2013년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했을 당시 박은지의 "진짜 먹고 사는 게 쉽지 않은데 저도 30년 정도 살아오니까"라는 말에 이상민이 "사실 여자나이 30이면 그 뭐랄까"라고 하자 "요물이죠"라고 작게 말한 바 있다.
당시 박은지는 웃으며 상황을 넘겼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 크게 논란이 된 바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성규가 출연한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 서바이벌 형식을 띠고 있는데 성규가 '요물'이라고 말한 것은 프로그램 촬영 진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라며 "절대 악의를 갖고 한 말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하지만 이 말로 인해 기분이 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하고 다음부터 더욱 주의할 것"이라며 사과했다.
인피니트 성규가 과거 한 발언에 대해 사과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성규는 지난 2013년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했을 당시 박은지의 "진짜 먹고 사는 게 쉽지 않은데 저도 30년 정도 살아오니까"라는 말에 이상민이 "사실 여자나이 30이면 그 뭐랄까"라고 하자 "요물이죠"라고 작게 말한 바 있다.
당시 박은지는 웃으며 상황을 넘겼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 크게 논란이 된 바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성규가 출연한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 서바이벌 형식을 띠고 있는데 성규가 '요물'이라고 말한 것은 프로그램 촬영 진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라며 "절대 악의를 갖고 한 말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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