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7월 출소’ 고영욱, 윤유선에 ‘땀냄새 체리향’ 발언…‘경악’
고영욱이 출소를 앞둔 가운데 윤유선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과거 2011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윤유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당시 김나영의 “미용실에서 자주 보는데 신발 벗는걸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발언에 “땀냄새도 체리 냄새가 날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고영욱이 출소를 앞둔 가운데 윤유선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과거 2011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윤유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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