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안다(ANDA), 신곡 티저 통해 강렬함 벗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매력’
안다(ANDA)
홍콩 최대의 세계적 미디어 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컴백을 예고한 초대형 댄싱 디바 안다(ANDA)가 신곡 ‘S대는 갔을 텐데’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안다(ANDA)는 지난 24일 자정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다(ANDA)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기존의 강렬했던 카리스마를 벗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으로 180도 탈바꿈한 안다(ANDA)의 색다른 변신이 눈길을 끈다.
이어 소프트 어반 R&B 사운드를 배경으로 ‘S대는 갔을 텐데’ 라는 독특한 후렴구와 함께 핑크 빛 실루엣에 가려진 두 여성의 섹시 골반 업 댄스,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명품몸매를 공개한 안다(ANDA)의 모습 등이 차례로 이어지며 신곡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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