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안다(ANDA), 컴백 앞서 신곡 발매 기념 쇼케이스 개최… ‘기대’
안다(ANDA)
홍콩 최대의 세계적 미디어 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한 초대형 댄싱 디바 안다(ANDA)가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안다(ANDA)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늘(2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JBK홀에서 신곡 디지털 싱글 앨범 ‘S대는 갔을 텐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스타일리쉬한 R&B 어반 장르의 신곡 ‘S대는 갔을 텐데’ 최초 무대공개를 비롯 감각적인 영상미가 살아있는 뮤직비디오 상영, 피아노와 우쿨렐레 라이브 연주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다양한 매력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러브콜을 받게 된 배경과 앨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앞으로의 각오와 향후 활동 계획 등도 전할 예정이다.
안다(ANDA)는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의 첫 무대인 만큼 긴장감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지만,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 고 소감을 밝히며 “오늘 이 시간을 위해 흘린 많은 땀과 눈물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도록 최고의 무대를 보여 드릴 것이다” 는 당찬 각오도 덧붙였다.
안다(ANDA) /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한편,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다’ 는 의미의 순 우리말 ‘안다미로’ 의 의미를 이어가되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다짐, 과감하게 닉네임까지 변경하는 승부수를 던진 안다(ANDA)는 오는 26일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 ‘S대는 갔을 텐데’ 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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