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고영욱, 과거 친한 연예인 ‘폭풍 디스’… 탁재훈-신정환 ‘다음은?’
고영욱
고영욱이 7월 출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자신이 친했던 연예인들을 폭풍 디스했던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영욱은 과거 MNET ‘음악의 신’에 출연해 이상민과 대화를 나누며 “탁재훈은 평소 지각하는 걸로 유명해 PD들이 기피한다”라며 탁재훈을 깎아내렸다.
이어 그는 “형이 하는 거(LSM엔터테인먼트)니까 (나한테) 이사 정도 자리 주면, 내가 이민정 캐스팅한 거 알잖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람 팔자 몰라”라고 말하며 “그래도 신정환 형 보면서 힘내야지”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편 고영욱은 7월 출소한 후 전자발찌를 착용한다.
고영욱
고영욱이 7월 출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자신이 친했던 연예인들을 폭풍 디스했던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영욱은 과거 MNET ‘음악의 신’에 출연해 이상민과 대화를 나누며 “탁재훈은 평소 지각하는 걸로 유명해 PD들이 기피한다”라며 탁재훈을 깎아내렸다.
이어 그는 “형이 하는 거(LSM엔터테인먼트)니까 (나한테) 이사 정도 자리 주면, 내가 이민정 캐스팅한 거 알잖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람 팔자 몰라”라고 말하며 “그래도 신정환 형 보면서 힘내야지”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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