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7월 출소’ 고영욱, “한류스타들과 어깨 견주고 싶어”…‘불가능’
고영욱이 7월 출소를 앞둔 가운데 과거 한류스타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사실이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2011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희망을 드러냈다.
당시 고영욱은 “내가 출연했던 SBS ‘TV동물농장’이 일본에 수출돼 한류스타들과 어깨를 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고영욱의 절친 신정환은 “한류 ‘개아빠’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고영욱이 7월 출소를 앞둔 가운데 과거 한류스타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사실이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2011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희망을 드러냈다.
당시 고영욱은 “내가 출연했던 SBS ‘TV동물농장’이 일본에 수출돼 한류스타들과 어깨를 견주고 싶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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