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자학개그’로 예능감 ‘폭발’… “미각이 없다”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배우 이준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준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서슴치 않고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은 “우리가 올드보이도 아니고 맨날 김치 볶음밥만 사준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시간이 있어도 차에서 먹는다”라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무 표정 없이 멤버 5명이서 차에서 밥을 먹는다. 아침은 항상 김치 볶음밥과 계란 2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맨날 먹는 것만 먹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다. 취미가 돼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미각이 없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배우 이준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준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서슴치 않고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은 “우리가 올드보이도 아니고 맨날 김치 볶음밥만 사준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시간이 있어도 차에서 먹는다”라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무 표정 없이 멤버 5명이서 차에서 밥을 먹는다. 아침은 항상 김치 볶음밥과 계란 2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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