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7월 출소’ 고영욱, 김조한에게 위로 건네…‘위로할 입장인가’
고영욱이 출소를 앞둔 가운데 과거 김조한의 탈락에 건넨 위로가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지난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김조한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김조한은 방송에서 탈락자로 선정됐다.
이에 고영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조한과의 대화 내용을 게시했다.
고영욱은 "마지막 경연 촬영 다음 날 아침, 조한이 형한테 온 카카오 톡 채팅 내용. 정말 좋은 형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형은 최고의 감성과 가창력을 가진 가수다. 함께 해서 좋았다. 난 조한형의 영원한 팬일 것이고 계속 응원을 보낼 것이다"라고 함께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영욱은 김조한에게 “절대 형이 못 해서 그런게 아니니까..”라며 응원을 보냈다.
고영욱이 출소를 앞둔 가운데 과거 김조한의 탈락에 건넨 위로가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지난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김조한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김조한은 방송에서 탈락자로 선정됐다.
이에 고영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조한과의 대화 내용을 게시했다.
고영욱은 "마지막 경연 촬영 다음 날 아침, 조한이 형한테 온 카카오 톡 채팅 내용. 정말 좋은 형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형은 최고의 감성과 가창력을 가진 가수다. 함께 해서 좋았다. 난 조한형의 영원한 팬일 것이고 계속 응원을 보낼 것이다"라고 함께 적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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