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고영욱, ‘깜짝 등장’ 굴욕에 이승기 당황…‘아무도 들으신 분 없어요’
고영욱이 7월 출소를 앞둔 가운데 과거 SBS ‘스타킹’ 출연이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과거 2011년 SBS ‘스타킹’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고영욱은 “주접들 떨고 있네”, “토크만 하고 사랑은 안 하나?”, “널 좋아해”라며 유행어를 연속으로 읊었다.
하지만 당시 박수소리에 묻혀 아무도 소리를 듣지 못했고, 이에 이승기는 당황하며 “고영욱 씨가 유행어 3개를 다 써주셨는데 아무도 들으신 분이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영욱은 7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고영욱이 7월 출소를 앞둔 가운데 과거 SBS ‘스타킹’ 출연이 눈길을 끈다.
고영욱은 과거 2011년 SBS ‘스타킹’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고영욱은 “주접들 떨고 있네”, “토크만 하고 사랑은 안 하나?”, “널 좋아해”라며 유행어를 연속으로 읊었다.
하지만 당시 박수소리에 묻혀 아무도 소리를 듣지 못했고, 이에 이승기는 당황하며 “고영욱 씨가 유행어 3개를 다 써주셨는데 아무도 들으신 분이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