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남지현이 상명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여권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남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여권사진! 상투 머리 한 것 같다고 누군가 말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남지현은 머리를 말아 올려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지현은 지난 2011년에도 케이블 방송 E채널 ‘포미닛의 Mr.티처’를 통해 여권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남지현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청순함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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