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하녀들’ 김동욱, 애절한 순애보 사라지고 흥부자 변신… ‘반전 매력’ 눈길
‘하녀들’ 김동욱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의 로맨티스트 김동욱이 흥부자로 변신했다.
극중 김은기역으로 활약하고 김동욱은 하녀로 전락한 정인 정유미(국인엽 역)만을 일편단심 사랑하는 조선 최고의 사랑꾼. 이에 질투와 분노, 혼란 등 다양한 감정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하고 있는 것.
경기도 용인에서 촬영이 진행된 현장에서 김동욱은 특유의 활기찬 모습으로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속 진지함과 비장함으로 똘똘 뭉쳐있던 그의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은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는 상황.
드라마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김동욱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 속에서도 늘 밝고 에너지 넘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이 지칠 때면 누구보다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자처해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김동욱은 사랑하는 여인 정유미를 위험에 빠트린 만월당의 당주가 자신의 아버지인 김갑수(김치권 역)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어긋나버린 두 남녀에게 펼쳐질 운명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양 제일가는 흥부자 김동욱의 더 깊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은 매주 금, 토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하녀들’ 김동욱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의 로맨티스트 김동욱이 흥부자로 변신했다.
극중 김은기역으로 활약하고 김동욱은 하녀로 전락한 정인 정유미(국인엽 역)만을 일편단심 사랑하는 조선 최고의 사랑꾼. 이에 질투와 분노, 혼란 등 다양한 감정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하고 있는 것.
경기도 용인에서 촬영이 진행된 현장에서 김동욱은 특유의 활기찬 모습으로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속 진지함과 비장함으로 똘똘 뭉쳐있던 그의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은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는 상황.
드라마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김동욱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 속에서도 늘 밝고 에너지 넘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이 지칠 때면 누구보다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자처해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김동욱은 사랑하는 여인 정유미를 위험에 빠트린 만월당의 당주가 자신의 아버지인 김갑수(김치권 역)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어긋나버린 두 남녀에게 펼쳐질 운명에 궁금증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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