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고영욱, 신세경에게 ‘좋아해’ 노골적인 고백 던져…‘고영욱은 안 돼’
고영욱이 출소를 앞둔 가운데 과거 신세경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은 과거 2011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하나마나 시즌3’에 참여했다.
당시 신세경은 아리따운 미모를 선보이며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세경찬가’를 받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영욱은 이날 세경에게 “세경아 널 좋아해”라고 말했고 길은 “다른 사람 다 돼도 고영욱은 안 된다”며 신세경을 감쌌다.
이에 신세경은 “절 뭘로 보시고”라며 거부의 뜻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영욱이 출소를 앞둔 가운데 과거 신세경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은 과거 2011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하나마나 시즌3’에 참여했다.
당시 신세경은 아리따운 미모를 선보이며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세경찬가’를 받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영욱은 이날 세경에게 “세경아 널 좋아해”라고 말했고 길은 “다른 사람 다 돼도 고영욱은 안 된다”며 신세경을 감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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