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준호, 밴드 공연 중 ‘귤’이 얼굴로 날아와… 대체 ‘무슨 사연?’
김준호
개그맨 김준호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밴드 공연 경험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호는 과거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나르시스’라는 밴드에서 보컬로 활약했음을 밝히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고등학교 때는 그냥 연예인이 꿈이었다. 고3때 데스메탈을 부르는 밴드를 만들어서 보컬을 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공연 때 노래를 해야 하는데 내가 가사를 못 외웠다. 종이를 들고 보면서 노래를 불렀더니 학생들의 야유가 들렸다. 급기야 얼굴로 귤이 하나 날아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는 코코엔터테인먼트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김준호
개그맨 김준호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밴드 공연 경험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호는 과거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나르시스’라는 밴드에서 보컬로 활약했음을 밝히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고등학교 때는 그냥 연예인이 꿈이었다. 고3때 데스메탈을 부르는 밴드를 만들어서 보컬을 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공연 때 노래를 해야 하는데 내가 가사를 못 외웠다. 종이를 들고 보면서 노래를 불렀더니 학생들의 야유가 들렸다. 급기야 얼굴로 귤이 하나 날아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4 0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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