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힐링캠프’ 신화 앤디, 오랜만의 댄스에 ‘엉거주춤’… ‘허당매력’ 발산
‘힐링캠프’에 출연한 아이돌 신화가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오늘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신화의 대세 시절 노래와 가장 최근 곡 ‘비너스’까지 완벽한 안무를 선보였다.
하지만 앤디는 유일하게 같은 동선을 버벅이거나 멤버들의 눈치를 보는 등 안무를 완벽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장내를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무대가 끝난 후 이경규는 “이제 여기서 제일 헉헉대는 사람을 찾아라”라며 장난어린 말을 던졌고, 이에 전진은 “나는 원래 몸에 열이 많다. 그래서 산삼을 못 먹는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힐링캠프’에 출연한 아이돌 신화가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오늘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신화의 대세 시절 노래와 가장 최근 곡 ‘비너스’까지 완벽한 안무를 선보였다.
하지만 앤디는 유일하게 같은 동선을 버벅이거나 멤버들의 눈치를 보는 등 안무를 완벽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장내를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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