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이태성 이혼, 과거 의미심장한 발언 눈길… “아가 호랑이는 엄마 없으면 죽는다”
배우 이태성이 최근 군 복무 중 7살 연상의 부인과 합의 이혼한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태성의 SNS 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이태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랑이는 누가 키워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크는 것이다. 하지만 아가 호랑이는 엄마없으면 죽는다”라는 다소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기도 했다.
한편 이태성의 소속사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알려진 이태성이 부인과 합의 이혼은 사실이다”라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경과 서로의 성격 차이 때문에 양가 측에서 완만하게 합의 이혼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태성은 자신의 친아들의 양육권을 가지게 됐다.
배우 이태성이 최근 군 복무 중 7살 연상의 부인과 합의 이혼한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태성의 SNS 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이태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랑이는 누가 키워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크는 것이다. 하지만 아가 호랑이는 엄마없으면 죽는다”라는 다소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기도 했다.
한편 이태성의 소속사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알려진 이태성이 부인과 합의 이혼은 사실이다”라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경과 서로의 성격 차이 때문에 양가 측에서 완만하게 합의 이혼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태성은 자신의 친아들의 양육권을 가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2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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