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태성, “이보영과 키스신 편하지만 조금만 하고 싶어”… ‘이유는?’
이태성
배우 이태성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태성은 과거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를 통해 이보영과 호흡을 맞추며 애정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태성은 “최근 이보영과의 애정신이 부쩍 늘었다”라며 “지난주 키스신은 사실 아침 7시에 촬영한 것이다. 작가님이 알콩달콩한 신을 좋아하시는지 매주 애정신이 등장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할 때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다. 이보영 씨가 누나라서 그런지 리드를 잘해 주신다. 제가 해야하는데”라며 “이보영 씨가 도와주셔서 어렵지는 않지만 이렇게 매주 애정신이 나온다면 조금 힘들 것 같다. 한 달에 한 번 정도가 좋은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태성은 연상의 아내와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태성
배우 이태성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태성은 과거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를 통해 이보영과 호흡을 맞추며 애정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태성은 “최근 이보영과의 애정신이 부쩍 늘었다”라며 “지난주 키스신은 사실 아침 7시에 촬영한 것이다. 작가님이 알콩달콩한 신을 좋아하시는지 매주 애정신이 등장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할 때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다. 이보영 씨가 누나라서 그런지 리드를 잘해 주신다. 제가 해야하는데”라며 “이보영 씨가 도와주셔서 어렵지는 않지만 이렇게 매주 애정신이 나온다면 조금 힘들 것 같다. 한 달에 한 번 정도가 좋은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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