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울랄라세션, 플레이더사이렌과 첫 콜라보 눈길… 완벽 ‘남남 케미’
울랄라세션-플레이더사이렌
2014년 남녀 콜라보레이션 음원이 열풍을 이은 가운데, 새해에는 남남 콜라보레이션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지난 2일 자이언티-크러쉬의 디지털 싱글 ‘그냥(Just)’이 발매 직후 온라인 차트에서 1위를 휩쓴데 이어, 그 바턴을 잇게 될 또 하나의 프로젝트 팀이 탄생되었다. 슈퍼스타 K3의 우승자 울랄라세션(군조, 박광선, 박승일, 김명훈)과 2014년 데뷔와 함께 f(x) 루나의 피쳐링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플레이더사이렌이 그 주인공인 것.
오는 2월 25일 정오 온라인에서 공개되는 울랄라세션X플레이더사이렌의 ‘너하나면돼’는 슈퍼스타 K3의 우승자 울랄라세션의 리더 ‘박승일’과 지난 해 인디레이블 주식회사 발전소의 첫 주자로 나선 플레이더사이렌의 리더 ‘사이렌’이 선보이는 일반 힙합 계열의 곡으로 EXO(엑소), 신화,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등을 프로듀싱한 e.one사운드의 정호현과 사이렌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달콤한 사랑노래다.
울랄라세션과 플레이더사이렌의 이색조합이 과연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통해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게 될지 가요팬들에게 궁금증을 일으키는 가운데 앞서 작년 6월 울랄라세션은 아이유와 함께한 디지털 싱글 ‘애타는 마음’으로 이미 콜라보레이션 음원 강세를 입증한 바 있어 오는 25일 공개하는 ‘너하나면돼’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가 더욱 크게 모아지고 있다.
울랄라세션-플레이더사이렌
2014년 남녀 콜라보레이션 음원이 열풍을 이은 가운데, 새해에는 남남 콜라보레이션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지난 2일 자이언티-크러쉬의 디지털 싱글 ‘그냥(Just)’이 발매 직후 온라인 차트에서 1위를 휩쓴데 이어, 그 바턴을 잇게 될 또 하나의 프로젝트 팀이 탄생되었다. 슈퍼스타 K3의 우승자 울랄라세션(군조, 박광선, 박승일, 김명훈)과 2014년 데뷔와 함께 f(x) 루나의 피쳐링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플레이더사이렌이 그 주인공인 것.
오는 2월 25일 정오 온라인에서 공개되는 울랄라세션X플레이더사이렌의 ‘너하나면돼’는 슈퍼스타 K3의 우승자 울랄라세션의 리더 ‘박승일’과 지난 해 인디레이블 주식회사 발전소의 첫 주자로 나선 플레이더사이렌의 리더 ‘사이렌’이 선보이는 일반 힙합 계열의 곡으로 EXO(엑소), 신화,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등을 프로듀싱한 e.one사운드의 정호현과 사이렌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달콤한 사랑노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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