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1대100’ 레이디제인, “이금희 교수가 날 방송에 있게 했다”… ‘훈훈한 사제관계’
레이디제인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이금희가 담당 교수였음을 밝히며, “당시 가수가 될 수 있을지, 방송을 계속해야 하는 지 진로를 고민했다”며 과거 방송인에 대한 진로 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이금희에게 상담을 요청했고, “(이금희가) 몇 년 뒤에 방송국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얘기했다”며, “그 얘기를 들은 순간 모든 고민이 사라졌다”며 용기를 얻어 방송을 계속 할 수 있었음을 고백했다.
현재 KBS에서 라디오 DJ로 활동 중인 레이디제인은 “KBS에서 DJ도 같이 하고 있다. 내가 DJ가 되었을 때 선물도 사주셨다”며 과거 이금희가 했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고세원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레이디제인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이금희가 담당 교수였음을 밝히며, “당시 가수가 될 수 있을지, 방송을 계속해야 하는 지 진로를 고민했다”며 과거 방송인에 대한 진로 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이금희에게 상담을 요청했고, “(이금희가) 몇 년 뒤에 방송국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얘기했다”며, “그 얘기를 들은 순간 모든 고민이 사라졌다”며 용기를 얻어 방송을 계속 할 수 있었음을 고백했다.
현재 KBS에서 라디오 DJ로 활동 중인 레이디제인은 “KBS에서 DJ도 같이 하고 있다. 내가 DJ가 되었을 때 선물도 사주셨다”며 과거 이금희가 했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