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태성, ‘옥탑방 왕세자’ 종방 후 박유천과 ‘여행’… ‘둘이 어디로?’
이태성
배우 이태성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과거 박유천과 부산 여행을 갔던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태성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3박4일 동안 부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냥 같이 밥 먹고, 술 먹고, 자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온 것 같다”며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 했는데 유천이가 따라주는 족족 바로 없에 버려서 ‘그동안 박유천이 정말 힘들었구나’ ‘많이 참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에게 주는 굉장한 해방감을 느끼고 왔다”라며 “바다에서 제트 스키를 처음 타봤는데 가지 말라는 곳 까지 가봤다. 어떤 것에도 제어 받지 않고 정말 마음껏 자유를 만끽해 ‘여기로 가야 한다’라고 정해진 것도 없고, 하지만 가더라도 돌아가야 할 생각을 하고 가니까 절제된 매력을 배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태성은 아내와 이혼한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태성
배우 이태성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과거 박유천과 부산 여행을 갔던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태성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3박4일 동안 부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냥 같이 밥 먹고, 술 먹고, 자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온 것 같다”며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 했는데 유천이가 따라주는 족족 바로 없에 버려서 ‘그동안 박유천이 정말 힘들었구나’ ‘많이 참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에게 주는 굉장한 해방감을 느끼고 왔다”라며 “바다에서 제트 스키를 처음 타봤는데 가지 말라는 곳 까지 가봤다. 어떤 것에도 제어 받지 않고 정말 마음껏 자유를 만끽해 ‘여기로 가야 한다’라고 정해진 것도 없고, 하지만 가더라도 돌아가야 할 생각을 하고 가니까 절제된 매력을 배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3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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